쓰게 되었어요! 이러한 홈페이지 잘 갖추어 있어 자랑스럽군요. 그런데 사목위원도 그렇다고 레지오도 못하고 있는 우리같은 교우도 글 쓸 곳이나 건의하고 싶은 사항을 올릴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