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 불을 축복하시고 부활초를 시작으로 세상을 밝힙니다. 세례수를 축복하신다음 그동안 나태해진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보는 세례서약갱신식까지~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기 위한 우리의 준비는 이제 끝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