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월 한달동안 성모님을 생각하며 매일 저녁 미사후 신자들의 마음을 모아 묵주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5월의 끝자락에 성모의 밤 행사를 함께하며 그동안 게으른 우리의 신앙도 반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내 놓으시며 예수님을 향한 성모님의 마음은 <사랑>이였습니다. 6월 예수성심성월을 준비하며 그분의 마음을 사랑 할 수 있는 우리들이였슴 좋겠습니다. "예수님~ 싸랑함미다. 아주 마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