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에 부득이하게 14일(토), 15일(일) 주일미사를 봉헌하지 않는 것이 공동체 식구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다고 판단 하였습니다,
미사에 대한 거듭 번복 되는 모습이 공동체에 죄송합니다.
그러면서도 평일미사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계속 봉헌하려고 합니다.
14일(토) ~ 15일(일) 주일미사는 없습니다.
16일(월) ~ 21일(토) 평일미사는 오전 10시 한차례 미사를 봉헌 합니다.
* 타 본당 신자는 미사에 참여 할 수 없습니다.
- 주임신부 황파스칼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