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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먼저 1000차주회를 맞이하는 신비로운그릇 쁘레시디움의 강종섭(미카엘)단장님을 비롯한 단원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성모님의 도우심과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또한 1000번째 주회를 계속 이어서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을텐데,
그 영광을 맞이한 신비로운그릇 쁘레시디움 단원 여러분들께 부러움과 존경을 표합니다 그동안 한올한올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께 봉헌된 묵주기도가 하늘나라를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되었을까 생각해보면 가슴뿌듯함이 더 할 것입니다.
아마도 가음본당에서 분가 하기10여년전 시작한 신비로운그릇 쁘레시디움이 대방공동체에서의 초석이 되어 드러나지 않은 작은 봉사와 희생, 끊임없는 기도와 영성적 삶으로, 단원 개개인의 성화와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도 하느님의 은총을 누리도록 인도하여 그들의 성화도 이뤄나가 타 쁘레시디움의 모범으로 자리잡아온 각별한 '쁘레시디움'이라고 들었습니다.
때론 힘들고 소수의 단원으로도 주회를 진행 했을테고, 세속의 유혹과 단원각자 환경의 어려움으로 주회를 넘길려고도 마음도 먹었겠만 성모님의 도우심과 보살피심으로 고비고비를 이겨내고 20여년을 굳굳하게 걸어오신 뒤안길이 단원모두가 너무도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신비로운그릇 쁘레시디움의 역사라할 최재선(로벨또)초대 단장님께선 20여년을 그자리를 지켜 맏형으로써의 역할과 젊은 단원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은 우리 후배들이 많이 배워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1000차 주회를 계속해서 이어가 1500차,2000차 주회를 맞이하여 더 큰 은총과 축복받는 쁘레시디움이 되시길 빕니다.
끝으로 1000차를 맞이한 신비로운 그릇 쁘레시디움이 대방공동체와 우리지역의 빛과 소금이 됨으로써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증거하는 막중한 소명을 잘 수행하여, 주님의 어머니이자 우리들의 보호자 이신 성모님을 도와 주님의 작은 도구들로 거듭날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단원 개개인 모두가 성화되고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길 기도 드립니다.

                                          --- 대방본당 제1꾸리아(사도들의모후)  ----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19:30
10:00 19:30
  어린이
16:00

중고등
19:30
주일 06:30 10:30 19:30

※ 성모신심미사
- 매월 첫주 토요일 10:00

51469 창원시 성산구 대암로 205 대방동성당
전화 : 055-275-4951 , 팩 스 : 055-275-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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